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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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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8 | 인절미호박엿400g | 엿 주문합니다 | 김영기 | 2020-11-26 | 1157 |
10163 | 인절미호박엿400g | 인절미콩가루와 호박엿의 조화 | 정예리 | 2020-11-14 | 1256 |
9610 | 인절미호박엿400g | 맛있어요 | 박경희 | 2016-12-27 | 2980 |
9578 | 인절미호박엿400g | 이름값 하네요~^^ 진짜 맛있어요~ | 이지연 | 2016-07-07 | 3068 |
9512 | 인절미호박엿400g | 맛있어요 | 정은경 | 2015-12-22 | 4364 |
예전과 달리 잊혀져가는 먹거리 엿을 3대째 7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이유를 남계형님과 같은 분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고,
.
ð, . ^^
잊혀진다면 잊혀지는 그날까지 영원하다면 제 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그렇게 묵묵히 해 나갈 것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그거 드실때 까지는 녹지 않을 겁니다. 늘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