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팔도 전통엿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분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깊은감사드립니다.
2012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뒤면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윤팔도전통엿에서는 일년에 두번 있는 행사중 천번째 행사를 설을 맞이하여 실시합니다.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정성껏 알차게 준비하였습니다.
올해는 흑룡해라고 하더라구요.
모든 고객님들 새해 대 복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윤팔도,윤일권,윤경식 3대가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