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긴가민가 하는 맘으로 인절미엿 순대엿 500g씩만 시켜서 먹어보았죠

원래 단걸무지싫어하는 식성땜에 엿을 싫어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떨어지기전에 미리미리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순대엿의 고소함 인절미엿의 고소함에 빠져 계속 입에 물고살고있어요

시골에 계신 시어른들께도 보내드렸는데 너무 맛나시다고....등산가시면서도 주머니에 넣어 다니실정도로

윤팔도 할아버지 엿에 푹 빠져계십니다

오늘도 시어른꺼 내꺼 함께 주문해뒀네요

저번에 주문해서 먹어본 생강엿도 맛있더라구요 생강의 은은한향이 ......너무 맛있었어요

항상 좋은 먹거리먹게 해주시는 윤팔도 할아버지 그리고아드님이신 윤석준사장님 감사해요

저번 수능엿 만드시느라 몸살나셨다고하시든데.....건강유념하시구요

오늘 주문한엿 빠른배송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